양재시민의숲(매헌시민의숲)은 도심 속 울창한 숲길이 매력인 곳이다. 키 큰 나무가 그늘을 만들어 여름 러닝에 특히 좋고, 바로 옆 양재천 둔치와 이어져 숲과 하천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두 공간 모두 차도와 분리돼 신호가 없다.
숲 내부 산책로를 돈 뒤 양재천 둔치로 빠지는 조합이 기본이다. 양재천은 강남·서초를 관통하는 긴 하천이라, 상류(과천 방향)·하류(탄천 합류 방향) 어디로 뻗어도 무정지다. 숲의 그늘과 하천의 개방감을 번갈아 즐기며 달리면 지루하지 않다.
🗺️ 지도의 노란 선이 실제 달리는 경로입니다.
숲과 양재천을 엮어 도는 형태로 신호 정지 0회다. 평지 위주라 흐름을 유지하기 쉽다.
양재·서초·도곡 어디서 출발하든 신호제로가 양재시민의숲까지 신호 최소 경로로 안내한다. GPX로 받아 바로 달리자.